뜨거운 7월 한낮에는 자전거를 타기 힘든 시기입니다.
이참에 LUXOS-u 를 테스트해볼 겸 가로등이 없는 구간이 있는 아라뱃길을 다녀와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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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3.07 한강 노을 |
해 질 녘 한강 풍경
자전거를 타면서 보는 노을을 언제나 최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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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3.07 아라 자전거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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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3.07 아라 자전거길 |
아라뱃길은 오직 직진입니다.
이 코스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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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LUXOS-u 빔 패턴 |
LUXOS-u의 넓고 고른 빔 패턴!
아주 어두운 구간을 지나고 있지만 쾌적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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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3.07 아라 자전거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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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3.07 아라 자전거길 |
2020년 해상 공원이 아라뱃길 수문쪽에 없습니다.
한강 어디선가 비슷한 친구를 본듯한데 옮긴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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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신뢰할 수 있는 엔도몬도 주행 기록. |
LUXOS-u 하나 만으로 가로등이 없는 구간도 도로를 다녀도 충분한 광량이 확보되었습니다.
대신 빔컷이 너무 확실해서 도로 위로 아무것도 안보입니다.
험지를 다닌다면 별도의 상향등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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